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리아 전기 (문단 편집) == 게임 == 1을 모티브로 한 PC판 [[전략 시뮬레이션 게임]]. [[Apple|애플]] 컴퓨터로 처음 나왔으며 [[IBM PC]]로 이식되었다. [[아타리]], [[아미가]], 맥 버전도 존재한다. [[율리우스 카이사르]]를 주인공으로 하여, 갈리아를 정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.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, 알레시아 공방전까지 총 24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. 맵은 육각 헥스형. 단순히 적만 물리치면 되는게 아니라, 맵 상에서 마을을 점령한 숫자에 따라서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 전리품(일종의 포인트)이 가산된다. 이 전리품으로 유닛을 고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을 물리치는 것 만큼이나 마을을 점령하는 것이 중요하다. 기본적으로 로마 군단병이 주어진다. 라틴 군단병은 로마 군단병보다 조금 떨어지는 대신 값이 싸다. 보조병으로는 로도스 투석병, 발레아레스 투석병,[* 거의 사기유닛이다. 군단병은 2칸 공격이 사용횟수가 제한되는(게다가 의외로 값이 비싼) 필룸밖에 없기 때문에 서로 원거리로 붙다보면 돌맞아 죽는다.] 누미디아 경기병 등이 있다. 후반 스테이지에 가면 브리타니아 전차병(!), 게르만 버서커(!), 코끼리병(!) 같은 괴유닛까지 고용할 수 있다. 군단병은 방어력이 높고 근접전투력이 뛰어나서 주력으로 쓸 수 있지만 이동력이 좀 떨어지고 원거리 공격이 제한되어 있는 문제가 있어서 군단병에만 의지하면 피본다. 역사 그대로 군단병으로 전선을 형성하면서 보조병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[[망치와 모루]] 전술이 필요하다. 부대별로 레벨이 있어서 최대 5레벨까지 키울 수 있으며 부대가 입은 손상은 전투 후에 그대로 복귀되지만, 전투 도중에 궤멸당한 부대는 그대로 소멸하기 때문에 위험한 부대는 뒤로 빼서 보존해주는 센스 있는 플레이가 필요하다. 나중에 [[폼페이우스]]와의 전쟁을 소재로 한 [[내전기]]가 발매되었다. 내전기는 갈리아 전기에서 키워낸 부대를 그대로 데이터 전송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데, 폼페이우스군이 완전히 미쳐있기 때문에(…) 잘 키워서 전송하지 않으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정신나간 난이도라서 묻혔다. 내전기는 플레이 방식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지는 [[멀티 엔딩]] 게임이지만, 조건이 너무 복잡해서 묻혔다.[* 가장 잘 나오는 것은 역시 카이사르가 암살당하는 엔딩. 카이사르가 직접 황제가 되거나, 공화정을 복귀시키는 엔딩도 있다.] 그 밖의 게임으론 토탈 워 로마 2의 DLC로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 캠페인이 있다. [[분류:갈리아 전쟁]][[분류:역사책(전근대)]][[분류:율리우스 카이사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